Title | 구는 이번 ‘둘레길 안전순찰대’와 ‘공원보안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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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hor | 은남이 |
<a href="https://www.firstd.co.kr/" target="_blank" rel="noopener" title="브로슈어제작" class="seo-link good-link">브로슈어제작</a> 운영을 통해 범죄·사고 발생 가능성이 높은 안전 사각지대를 선제적으로 관리하고 주민 누구나 안심할 수 있는 생활 환경을 조성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오승록 구청장은 “구민들이 자주 찾는 둘레길과 공원을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전문 순찰 인력을 배치했다”며 “지속적인 순찰과 주민 의견 반영으로 모두가 체감하는 안전한 힐링 도시를 만들겠다”고 말했다.서울 강동구(구청장 이수희)는 오는 8월28일부터 30일까지 3일간 강동아트센터 대극장 한강에서 ‘제7회 강동청소년교향악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7회를 맞는 이번 축제는 구 관내 청소년 오케스트라 11개 팀이 한자리에 모여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선보이는 무대로 청소년들의 열정과 재능이 여름의 끝자락을 아름답고 풍성하게 물들일 예정이다.
개막공연은 8월28일 오후 7시 천동학생오케스트라의 무대로 시작해 강동구립청소년교향악단이 화려한 교향악의 향연을 펼친다. 이어 8월29일 오후 7시에는 명원오케스트라와 테루아오케스트라의 수준 높은 공연이 진행된다..